오늘은 저희 집 김장김치 담그는 날이었어요!
아직은 엄마 뒤에서 크게 돕지 못하고
눈팅만 하고 간만 보지만ㅎㅎ
언젠가는 제가 주도하는 날이 오겠죠?
맛있는 우리 집 김장 김치!
꼬다리만 톡! 자르고
김치는 역시 찢어 먹는 맛이죠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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